언젠간 먹고 말거야 치토스!!
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오늘은 몇일전에 정말로 오랜만에 먹어본 치토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저는 치토스를 어릴적에 접했으며(제 또래는 거의 저랑 비슷하겠지요?)
매운맛과 칠리맛? 여러가지 맛이 있는걸로 아는데 제가 먹은것은 치토스는
매콤달콤한 맛을 먹었습니다.
이날 먹은 날이 집근처에 있는 부평 도서관을 갔던 날이라
스마트열람실에서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입이 심심하기도하고
바람도 쐴겸 1층으로 내려가 매점에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이 치토스를 골랐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치토스 tv에서 광고도 많이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tv에서 과자광고는 잘 안보이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게 팔리는지 안팔리는지도 모를때도 있구요.
또한 아직도 치토스안에 마법딱지가 있더라구요.
이날 제가 먹은 과자에서는 마법딱지가 무려 2개가 나왔어요.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몰라서 과자를 다 먹고 같이 버렸지만요.^^
또한 열람실 자리를 오래 비우면 안되기에 손으로 하나씩 먹지 않고
봉지 밑부분을 잡고 입으로 털어 넣으면서 먹어서 10분안에 다 먹고
얼른 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제가 하려고 했던 일들을 마치고 집으로 왔답니다.
내일은 9월1일이며 주말입니다.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가을이 오는거 같아서 놀러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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