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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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오늘은 요즘에 1인가구들이 많아 지면서 여러가지 재료와 과정이 걸치는 요리도 1인가구들을 위해 간단하게 요리를
해먹을수 있게 나오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비비고에서 나온 연교자 칼국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려고해요.

저는 비비고는 왕교자만두를 즐겨 먹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비비고에서도 칼국수가 나오는지 몰랐다가 검색을 하면서
알게되었고 동네 슈퍼에서는 팔지를 안하서 쿠팡에서 2봉지를 구매를 했었고, 어제 밤에 한번 끓여서 먹어 보았습니다.

1봉지에 2분인씩 준비되어 있고 큰 봉지를 뜯으면 봉지라면처럼 따로따로 밀봉이되어 있습니다.(사진은 없내요..ㅠ)ㅠ)

이게 그 이미지인데요, 가운데 보미녀 2인분이라는게 쓰여져 있습니다.

저는 일반 칼국수처럼 면과 소스만 있을줄 알았는데, 봉지안에 물만두도 3개정도 있고 파도들어가 있고
모기버섯? 류도 들어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국물은 제 입맛에는 그닥, 밍밍했어요. 저희 어머니도 잠깐 국물을 마셨는데 후추를 타서 드시더라구요.
제 입맛에도 좀 밍밍한 맛이였습니다.

동네마트에서 칼국수면만 사다가 국물과 자기의 취향에 맞게 끓여 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이점은 참고만 하시고 저의 개인적인 입맛이니 너무 믿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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