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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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주말과 일요일 다들 잘 쉬셨지요?
오늘은 우리일상생활에서 매일 잘때까지 손에잡고 있는 스마트폰 용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현대인들이 스마트폰과의 동떨어진 삶은 상상도 할 수 없기에 스마트폰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대용량 보조배터리도 많이 가지고 다니죠... 1사람이 스마트폰관련된 기기를 2,3개를 가지고
다니기에 보조배터리는 항상 필수도 가지고 다니지요.

하지만 밖에서는 그렇지만, 집에 와서도 사람 심리가 옷을 갈아 입고 제일먼저 스마트폰 충전잭을 꽂고 집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길이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1미터도 짧은게 아닌데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길이입니다.
그래더 이번에는 2m짜리 케이블을 저는 구입을 했습니다.

각각의 방구조에 따라 벽에 콘센트가 가까운곳에 있지만, 약간 어중간하게 먼곳도 있지요.

그럴때는 누워서 제대로 뒹굴지도 못하지요.

커넥틱사의 TYPC-C 고속 충전 케이블이라고 되어 있으며 오른쪽 하단에 길이가 적혀 있내요.

10가지의 장점들이 있는데 일일이 다 설명은 드릴수는 없고 이미지만 봐도 대충 아실만한 내용입니다.

위 이미지처럼 길이가 넉넉하기에 이미지처럼 반경 2m내외는 자유롭게 꽂고 움직일수 있는 길이입니다.

딱히 케이블에 대해서 설명할건 없고 이미지로 대체해야 할거 같아요.
해당 제품의 이미지 설명파일입니다.

이 케이블은 길이가 길어서 중간에 실리콘 스트랩이 있어서 본인이 필요한 길이까지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현제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집에 누워서 좌측으로 눕든 우축으로 눕든 선이 길이서 자유롭게
뒤철일 수가 있내요.

< 위 이미지는 판매 업체의 상품설명 이미지를 사용하였으며, 제품은 제 사비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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