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어릴적에는 먹기 어려운 자장면이였는데 경제능력이 생기고 어른이 되면서 자장면을 쉽게 먹을수 있지요.
요즘에 다시 회사일을 하면서 일주일에 2,3일의 점심을 먹게 되는게 자장면인거 같아요.
몇일전에는 저희가 항상 자주 가는 자장면이 아니라 인원도 적어서 회사 근처에 있는 자장면을 먹었습니다.
곱배기로 주문을 하였는데 저희가 자주 가는 자장면집과의 양의 차이가 좀 났고 자장면의 점도도 너무 걸죽
하다고 해야 하나요?
자주 가던대에서 먹은게 맛이 기숙해서 그런지 자장면 점도나 야채의 크기등이 좀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바로 이 자장면인데 저는 자장면을 먹을때 고추가루를 뿌려서 먹는데 이 집의 고추가루는 꾀 맵더라구요.
그래서 자장면 먹는데 땀이 조금 흘렸습니다.
1,2틀내에 또 중국집으로 가서 자장면으로 점심을 먹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 살 찌나 봅니다. ㅠㅠ
다들 2019년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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