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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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BCS-700 넥밴드 블루트스 자동줄감기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오늘은 이어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이어폰대신 줄이 없는 어이폰(?)을 많이들 하고 다니십니다.
블루투스 헤드폰까지 있으니까요.

그러나 휴대성이 좋고 가볍고 좋은데 단점도 있지요.
귀에 꽂았을때 착용감도 좋지만 잃어 버릴수도 있고 또 출근시간대에 늦거나 하면 뛰었을때
나중에 확인하면 귀에서 빠졌는지도 모르고 허탈합니다. ㅠㅠ

저도 그래서 몇번 잃어 버린적도 있습니다.
또한 이런녀석들은 통화를 할때 귀쪽에 가까이 있는 성대울림으로 통화를 하기에
상대방이 어디 복도나 화장실에 있냐고 물어 봅니다 ㅠㅠ

이런 녀석들이죠..

저도 얼마전까지는 작년 4월 갤럭시S10 5G가 나올때 받은 갤럭시 버즈를 끼다가 위와같은 상황들이
발생되어서 줄이 있는 이어폰들은 걸리적거리고 그래서 다시 넥밴드형 블루투스로 돌아왔습니다.

넥밴드형 하드웨어를 다시 사용하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제가 구입을 한건 데시벨의 BCS-700 인데 무게감도 좋구 그렇게 튀지 않아서 딱 좋아요.
다들 구매평가를 보면 만복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데시벨 블루투스 BCS-700 입니다.
제품 상자의 전면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이어폰줄이 자동감기를 제품으로 살짝만 당겼다가 놓으면 자동으로 감기는 제품으로
정말 편합니다. 상자에도 AUTO RETRACTABLE 이라고 적혀있내요.

이 제품은 핸드폰으로 페어링되어서 음악을 듣다가도 전화가 오면 바로 수신이 되고 통화가 끝나면
다시 듣던 음악으로 이어서 플레이가 되기에 정말 편합니다.

재생시간은 8시간으로 되어 있고 하루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할때 까지 사용할수 있습니다.
통화량이 많은 영업인들은 자주 충전을 해야 할거 같아요.

또한 이 제품의 장점은 외부소리듣기와 진동으로 알려주고 듀얼마이크로 생생한 소리를 전달하고
생활방수까지 가능합니다.

제품 설명페이지를 캡쳐했습니다.


데시벨 넥밴드 블루투스이어폰 자동줄감기, bcs-700,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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