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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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핫슈 꾸미기!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오늘은 사진이야기를 할려고 하는데 그중에서 쉽게 생각하지도 않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카메라를 DSLR이던 미러리스를 구매를 하던 핫슈라고 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부분입니다.
이부분은 외장플래시(스트로브)를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스트로브를 사용하던 안하던 이렇게 사용하면 먼지가
쌓이고 나중에 스토르보를 빌려서 사용하려고 해도 먼지와 각종 이물지로 끼어서 접촉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캐논 1dx mar iii 핫슈

이건 제 카마레인 캐논 Eos 1d x mark ii 카메라입니다.
이 이미지의 빨간원이 스트로브 접촉부위인 핫슈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안그래도 바디까지 큰데 여기에 스트로브까지 연결하면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

이 사진은 핫슈부분에 핫슈커버? 핫슈플레이트라고 불리우는 게리즈 사의 플레이트로 접촉부위를 보호하고
왼관상으로도 예쁘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중에 외장플래시를 사용하려면 저 플레이트 빼고 외장플래시를 연결하고 마지막 사진에 공개를 할게요.

이 사진은 카메라에 플래시를 연결하면 핫슈플레이트를 따로 보관을 할수 있게 플레이트입니다.
외장플래시를 연결하고 핫슈커버는 이 플레이트에 꽂아서 보관하면 잃어버릴수 없지요... 하지만 제껀 플레이트가
깨져서 몇일전에 재 주문 해서 지금은 배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핫슈커버를 뺀 사진이지요.. 이런식으로 넣었다 빼었다 사용할수 있어요.
dslr외에도 미러리스에도 핫슈 커버가 있습니다.
물론 핫슈커버가 이런 모양만 있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고양미 모양들도 있고 나침반 모양도 있어요.

이렇게 수평자 모양도 있어서 삼각대에 카메라를 장착했을때 수평을 맞출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렇게 피카추 모양도 있고 검색을 해보면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기에 검색을 하셔서 본인 취향에 맞는걸 구매해서
장착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제품들은 나중에 카메라가방이나 들도 다닐때 꼬기가 부러져서 없어져있을수도있고
동물 머리모양의 제품들은 어느순간 목이 없어져있을수도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사진 외장플래시(스트로브)를 연결한 사진입니다.
이날 사진은 2018년 서울 킨텍스 모터쑈에 가서 찍은 사진이고 잠깐 쉴때 찍은 사진이에요..
이것만 들고 다녀도 손목과 팔뚝 근육이 애립니다.

이렇게 카메라 핫슈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카메라는 예민한 전자기기에 관리를 잘 해주면 오래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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