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얼마전에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을 다시 개최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사전예약을 하면 입장료가 무료라고 해서 바로 저는 예약을 했었지요.
그래서 P&i 오픈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핸드폰으로 문자가 하나 날아 왔습니다.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맞습니다. 바로 그 내용입니다.
요즘 다시 2차적인 코로나로 인해서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을 취소 한다는 문자였습니다.
그래서 사진찍는 친구들이 있는 카톡방에 공유를 했더니 다들 실망을 하더라구요.
어느 한 친구는 카메라 렌즈를 살려고 마음 먹고 있었고, 저도 소소하게 사진에 관련된 물품을
살려고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이게 좋다고 해야 아쉽다고 해야 하는지 헷갈리내요.
우선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돈 굳었다고 좋다고 해야 하고(지름신이 안오기 때문), 나쁜쪽으로는
이놈의 코로나가 정말 나쁘고 이 코로나를 퍼트린 옆동네 땅덩이를 이번 날씨로 싹 다 밀어버렸
으면 하는 나쁜마음도 들었습니다. ㅠㅠ
올해 모터쑈나 여러가지 큰 행사들은 내년을 기다려야 할까 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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