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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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요즘 집에만 있는다고 블로그 소재가 떨어진다고 생각이 가끔씩 듭니다. 하지만 조그만 생각을 해보면

집에서만 있기에 만들수 있는 콘텐츠는 무수히 많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생각이 들다가 문득 저의 옛 사진 20대때의 사진을 한장 보여드릴려고 해요.. ㅋㅋ

맨날 저 캐리커처 같은 그림만 보다가... 저희 옛 20대 중반 사진을 하나씩 보여드리는것도 새로운 콘

텐츠가 생각이 들어서 하나하나장씩 보여 드릴려고 합니다.

 

어릴때의 모습부터가 아닌 그냥 옛사진들을 뒤척이다가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있으면 랜덤으로 보여

드릴게요..  ^^;;;

 

제가 기억하기로 2004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때 친구들이랑 부평에서 보여서 술마실때 모습으로 기억

이 됩니다. 이때 머리를 가만 두지 않을때였습니다. ㅋㅋㅋ 친구들은 사자머리다, 스트리트파이터의 가일

이다 말이 많았죠... ㅋㅋ

 

역시 남는건 사진뿐이 없는거 같아요.. 이때도 살이 좀 붙었지만 지금은 더 붙었어여 ㅠㅠ

다시 살을 빼서 홀쭉한 때로 돌아가고 싶내요.  요즘 코로나백수로 계속 집에만 있는데 이럴때일수록

퍼지면 한도 끝도 없는거 같아요. 할게 없더라도 집앞에서 걷기라도 하면 몸이 활력이 생기고 생각도

새로운것이 떠오를수 있으니 좋은거 같고 저도 최근에 1시간가량 동네 한바퀴를 걷고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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