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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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올들어 겨울은 굉장이 추운 겨울입니다. 뉴스에서도 2016년이후로 5년만에 최강한파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거자기 방한용품과 옷을 껴입고 다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너무추워서 방한 용품중에 쏘핫 양말에 붙이는 발핫팩을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위의 이미지처럼 가로,세로 7x9cm 로 되어 있습니다. 발바닥 전체붙이는 제품도

있던데 저는 그렇거 보다는 발의 절반이라도 따듯하기만 하면 되고 나중에 쓰레기 처리도 편한것

을 찾다 보니까 이렇게 작은 사이즈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몇일전에 저도 이걸 붙이고 외출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발바닥에 붙여서 외출을 하고 다녀왔

는데 그 후기는 아래에서 확인하시고 일단 제품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품의 포장모양입니다. 곰커플이 나와서 선전을 하고 있내요...

그리고 남자곰이 가슴에 핫팩을 붙여서 초사이어인처럼 활활타고 있내요.. 그만큼 열이 많이나나바요

 

최대 6시간 지속된다고 되어 있고 최고온도는 68도, 평균온도도 56도 라고 되어 있는데 외부 온도와

신발의 방한정도에 따라서 열의 온도는 차이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저도 일반신발을 신고 외출을 했

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열을 다 외부 온도에 빼앗겨서 별로 따뜻하지 않았어요.

 

이 쏘핫 양말에 붙이는 발핫팩은 이 1포장에 2장씩 들어 있습니다. 저는 처음 사용하는 발핫팩이라서

한포장에 1장씩 들어 있는줄 알고 2장을 다 뜯었더니 1장에 2장씩 들어 있었고 다른 1장 뜯은팩은 잠바

주머니에 넣어서 손을 따뜻하게 하고 외출 다녀왔내요.. 크크

 

외출을 하고 잠깐 자동차 방전을위해서 시동을 걸기전에 차에서 발에 붙인 핫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걸으면서도 발바닥에서 좀 논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나마 접착력이 있어서 여기저기 돌이 다니지

는 않았는데 확실히 발등에 붙이는게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이 제품을 60개입을 2포장을 샀으니(119개)가 남았는데 아마 올 2021년 겨울에도 사용할

정도로 많이 남아 있습니다. 크크

 

요즘은 상체부터 머리, 바지도 usb 발열바지가 나와서 발목위로는 따뜻한데 발은 우리의 체중을 제일

많이 받는 부분으로 제인의 몸으로 불릴만큼 중요한 부위이기에 겨울에도 발을 따뜻하게 해줘서 건강

을 챙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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