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이 답이다.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올해 들어서 여러분들은 책을 읽으셨나요? 아니면 책을 읽기를 계획을 세우셨나요?

저는 최근에 읽은 책은 바로 이 "실행이 답이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과 책의 내용을 짧게 한구절정도 소개 하려고합니다.

어느날 SBS 집사부일체 차인표가 사부로 나왔을때 한 말이 생각 났습니다.

생각했으면 바로 실행하라... 그때 그 당시에 TV를 보면서 겉으로는 맞다고 맞장구를 쳤지만

그 당시 저는 제가 하려던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바로바로 생각한것들을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간단한거라도 해 나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현재 팬데믹으로 경제적

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가만히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뭐라도 조금씩이라도 해내고

있는게 다시 한번 기특하더라구요.. 몰론 꾸준하게 해야 하는게 제일 큰 문제지만 그래도 뭐라도 했다는

게 성취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중에 좋은 주제가 있어서 간단히 소개를 하려고합니다.

바로 "실험이라고 생각하면 인생이 즐겁다" 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계획하고 그 계획을 할려고 할때, 여러가지 스트레스, 잘할려고하는 마음, 또 욕먹을까바

걱정하는 마음,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 등이 걸림돌이 되어 버리죠...

그러나 이 책에서는 어떤한 것을 할때 그 행위를 실험이라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실험이라고 생각하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책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의 가능성도 없는 일, 말 그래도 100%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일이라도 그 일을 실험해본 사람에게는

뭐라도 남는 것이 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을 할 때도 의식적으로 실험으로 규정하고, 실패를 했을때도 실험이였다라고 생각하면 우리에게

도전할 마음의 변화가 생깁니다.

첫째, 부담이 줄어 일을 시작하기 시워진다.

둘째, 도중에 힘들어서 포기를 하더라도 스트레스를 절 받는다.

셋째, 해결책을 찾는 능력이 늘어 성과로 이어지고 삶이 즐거워진다.

 

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 구절을 읽다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지금 하려고 하는 유튜브와 여러가지 계획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실험이라고 생각하고 실행하면 될거 같습니다. 실험이니 100% 다 성공하지 않아도 좌절을 하지 않고

마음이 조금이라도 홀가분 할거 같습니다.

 

지금 2021년도 팬데믹시대로 또 힘든 1년이 된다고 하는데 지금 하려고 하는 일들을 실험이 아니라

실전이 분들도 있으실텐데, 저도 곧 있으면 실전돌입(돈 떨어짐)을 해야 하는데 100% 마음중에 실험

이라는 부분을 65%정도 갖고 실전인 마음을 35%를 가지고 시작하면 실험의 마음이 줄어들고 실전의

마음 %율이 높아질거 같아요...

 

그러니 화이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