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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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핸드폰 보호 필름이 그렇게 비싼가요?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추석전인 9월19일날에 인처 부평 지하상가를 다녀왔습니다.

핸드폰에 보호필름을 새로이 교체를 하려구요. 제가 인터넷으로 보호필름을

구매를 해서 제가 붙여도 되지만 이전에 몇번 해보았지만 기포가 생기고 망치게

되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할겸 부평 지하상가에서 구매를 하고자 빠르게 다녀왔

더랬습니다.

 

부평은 전국 최대의 지하상가 크기로 수만은 핸드폰 매장과 핸드폰 악세사리를

파는 매장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부평역 지하철 개찰구를 나오자 마자 최대한

가까운곳에서 교체를 하고 왔습니다.

 

제가 구매결정을 하고 지원분이 보호필름을 붙이는 와중에 어느 아버님이 아이들

핸드폰 필름을 알아 보러 오셨는데 저와 같은 말을 하더군요.

"필름이 뭐 그렇게 비싸냐고...."

 

우리 일반인들은 핸드폰의 액정만 보호만 하면 되는데 보호필름도 몇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지문이 묻지 않는 필름과 조금더 튼튼하게 되어서 액정을 보호하는 필름

등등.... 몇가지 중에 저느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했는데 가격이 15,000원이나 하고

강화필름은 3만원이나 하더군요...

 

요즘 핸드폰은 정말 비싸기도 하지만 또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고 또 재난지원금

으로 해결이 되기에 구매를 하고 왔지만 잘 쓰면서 떨어져서 또 다시 붙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어요.. 쌩돈 나가는 느낌이랄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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