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입니다.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오늘은 12월25일 크리스마스겸 토요일이네요.

이 글을 쓰면서 문듯 드는 생각이 지난주에 내렸던 눈이 오늘 내렸으면 화이트크리스마스였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눈이 오는건 좋지만 그후에 도로의 사정들은 난리가 나죠...

 

강원도 영남지방은 20cm 정도 쌓인다는 뉴스의 날씨는 보았는데 서울, 경기도권은 눈발은 커녕

온도만 낮지 너무 햇빛이 쨍하네요.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저는 공유오피스에 나와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들 성탄절이니

친구들도 만나고 데이트도 하고 그럴텐데, ㅋㅋ 저는 지금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은 또 어떻게 출발을 해야 할지 2021년은 또 어떻게 지내왔는지 되새겨볼시간

도 가져 볼까 합니다.

 

 

다음주면 정말 2021년이 마지막날인데 동해쪽 상인분들은 해돋이 행사? 이런것들도 다 취소되

어서 올해도 울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모이미 말라고 하는대도 굳이 해를 보겠다고 우르르 몰려

가서 또 확진자 나오고 하겠지요...

제발 나라에서 하지 말라는건 당분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평생 못하게 하는거 아니니까요.

 

저도 1월1일 지나서 몇일 지난후에 동해쪽으로 일출을 보러 다녀올 생각이긴 합니다만 ^^;;ㅋㅋ

크리스마스 와 주말 잘 보내시고 저는 다음에 다른 글로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