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법원점 육대장 육개장을 늦은 저녁으로 먹고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다들 주말과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2020년 첫째 주인 1월 4일 저녁에 저녁을 안 먹고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오더군요. 그래서 배는 고픈데 집에서 뭐 해 먹기는 귀찮고, 어머니도 tv 보는데 귀찮으시고 해서 저는 야간까지 하는 마 집을 찾다가 육개장의 메뉴를 선택했고, 컴퓨터를 켜고 지도로 검색을 해보다가 문 듯, 올겨울에도 몇 번 갔었던 송내 부천법원점인 육대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바로 옷 대충 입고 차를 몰고 바로 송내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매장에 가니 2 테이블에 손님들이 있었고 저까지 3 테이블이 되었습니다. 저는 매장에 들어가자 마다 육개장 하나 주세요. 를 하고 텔레비전을 볼 수 있는 자리로 테이블을 잡고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면서 기다렸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