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눈이 펑펑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2021년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3일전인 1월6일... 이날 저는 집에서 5km 정도 떨어진 나이키 팩토리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편도로 5km이니 왕복으로는 10km 정도 되었지요. 나이키 팩토리를 다녀온 이유는 러닝화를 사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새해에 저도 달려볼라구요. 1시간 가량 걸어서 도착을 하였고 직원분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제일 저렴한 3만원후분대 제품 을 사고 다시 5km를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확실히 러닝화를 직접 들어보고 발에 신어보니 엄청 가볍더군요.... 그러고 집에 와서 자동차에 방전을 위해서 차를 좀 끌고 송도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왠걸요.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할때는 송도에 거의 도착을 했기에 조금 내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