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문서의 유형을 지정하고 열리는 페이지의 구조와 정보 그리고 내용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태그가 바로 <html>
태그이다.
그냥 <html>태그는 문서의 시작을 알리는 태그이고 이거와 쌍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닫는 태그가 </html> 이다.
그럼 여기에서 그냥 <html> 이라고 하는냐? 그것은 아니다.
<html>에 그 해당하는 나라의 언어를 지정을 해줘야 한다.
<html lang="ko">라고 해줘야 웹 브라우저가 그 언어에 맞게 해석을 해서 페이지로 보여준다.
여기서 'ko'는 우리나라가 korea이기에 줄여서 'ko'라고 쓰면 이게 한국어라고 인식을 한다.
그럼 여기서 대표적인 언어코드는 어떤게 있을까요?
코드 = de = 독일어
코드 = en = 영어
코드 = fr = 프랑스어
코드 = ja = 일본어
코드 = ko = 한국어
코드 = zh = 중국어
여기에서 왜 해당 사용언어를 지정을 해야 할까요?
이것은 검색 사이트내에서 특정언어로 검색을 할때 우선적으로 그 해당 언어에 제한을 걸기때문입니다.
우리도 웹 검색에서 검색옵션을 선택하여 어떠한 조건을 겁니다. 예를 들면 최근 7일동안 게시된 포스팅,
아니면 아니면 30일일안에 게시된글...
이런식으로 검색시에 해당 언어를 "한국어"로 조건을 걸어서 검색을 하게 되면 <html lang="ko"> 라고 지정을
하였기 때문에 이 문서로 이루어진 페이지를 먼저 검색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html>태그와 </html>태그 사이에 이제 <head> 와 </head> 그리고 <body> 와 </body>태그를 이용하여
만들어 나가면 하나의 웹문서가 만들어지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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