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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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고 사랑스런 반려동물행동교정사란?

사람들이 살면서 동물들도 같이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도 사람들처럼 각각의 성격과 이런부분들디 다 다르지요.
사람처럼 말은 못하지만 반려견들도 주인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있지만,
말을 못하니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데 그 표현이 잘못되면 행동을 교정을 시켜줘야 하는것인데
이런일을 하시는 분들이 바로 반려동물행동교정사입니다.

오늘은 이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 취득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해요.


반려동물들은 여러가지 행동들을 합니다.

벽지나 소파천을 물어 뜯는 녀석, 각티슈나 두루마리 휴지를 바닥에 놓고 물어 뜯거나 찢어버리는 행동,

밤새도록 짖거나 울어서 잠도 못자서 이웃들에게 민폐를 주는 행동들...

이런 행동들은 반려동물을 키운느 사람들은 예전에는 잘 모르고 반려동물을 학대하기만 하였지요.



그러나 이러한 행동들은 우리가 관심을 조금만 가지고 보면 다 고칠수 있는 행동들인데

말못하는 반려동물들에게 너무했다는 반성도 하게 되지요.

사람이 살면서 평생 같이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반려동물'이지만

서로 말이 통하지 않기에 중간에서 서로의 마음을 열고 이해를 시켜줄 사람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바로 반려동물행동교정사입니다.


반려동물행동교정사의 여할은 반려동물의 행동과 성격을 분석 & 파악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이를 바로잡아주는 업무를 하는 전문가입니다.



반려동물행동교정사의 직업은 자격시험을 통과를하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시험은 1차 필기와 2차 실습으로 이루오집니다.


1차시험의 이론은 동물의 행동학, 동물총론, 교감법, 훈련 메뉴얼으로

모두 4가지 과목으로 되어 있으며 각 25문항씩 100문항에서 평균점수 60점 이상

받아야 1차시험이 통과가 됩니다.




반려동물행동교정사 2차 실기시험은 실습으로 이루어지는데,

1급 획득은 총 16시간이상의 실습,

2급 획득은 총 8시간 이상의 실습시간을 필요로 하며

또한 직무교육으로 기본 구성되어 있기에 2차 실기시험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시험은 우리나라 국민이고 만18세으로

누구나 시험응시에 도전 가능하고 성별, 나이, 학벌, 나이에 무관하다는 점이 큰 매리트입니다.


반려동물행동교정사에 관심이 있으면 동물은 당연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분으로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더해서 반려동물들의 행동을 교정하면서

성장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반려동물행동교정사에 도전하십시요.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드을 취득하시면 프리랜서로 일도 가능하십니다.


무료상담을 받으시면 2017년도 예상문제 또는 기출문제도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은 업체로 부터 소정의 대가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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