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또 미사일 발사하다

북한이 6일(현지 시간) 동해안 육지에서 미사일을 발사 했다고 한국군이 8일 발표했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체없이 계속 추구하겠다고 밝혔던 은둔 국강 대한 제재 조치를 통과 한 지 1주일 만에 끝났다.

북한의 원산지 연안 도시에서 미사일이 발사됐으며 약 200km(124마일)를 비행한 것으로 발표됐다. 한국 합참 의장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문재인(Moon Jae-in) 한국 대통령은 최신 발사에 대한 브리핑을 한 바있다.

"북한은 원산지인 동해안에서 오늘 아침 단거리 육지 순항 미사일 인 것처럼 보이는 다수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성명을 통해 서울과 워싱터이 발사를 분석중이라고 덧붙였다.

목요일 발사는 북한이 5월10일 취임 한 이후 북한의 4차 미사일 시험이다. 북한과의 대화에 제재를 가하며 제재와 압력만으로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의 위협이 해결되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수요일 미국의미사일 방어 체제의 논란이되고있는 나머지 구성요소를 설치하는 것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평가를 완료 할 때까지 연기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 3세대 지도자 인 김정은(Kim jung un)하에서 북한은 미국 본토를 강타 할수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개발을 위한 전례없는 속도로 그러한 시험을 수행해왔다.

3번의 초기 발사에서 북한은 다양한 종류의 탄도 미사일 2개의 중ㄱ리 미사일, 단거리 스커드 급 무기를 시험했다.

지난 목요일 미 국방부의 미사일 발사는 김정일이 지난 달 말 국영 언론에 보도된 적의 선박과 같은 목표물을 정확히 공격하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개발을 계기로 진행됐다.

UN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에 반대하여 2016년 초부터 수십 번이 미사일 시험을 실시하고 두개의 핵폭탄을 시험 한 고립된 국가는 이 프로그램이 미국의 침략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