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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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11월9일...

일찍 끝난 금요일을 꼴딱 밤새로 토요일 새벽에 집에서 3시40분? 쯤에 집에서 나와서 출발을 했는데 도착하니 6시30분경이 되더라구요...

중간에 휴게소에서 우동을 먹은것도 있고 화장실 갔다가 온것도 있고 좀 쉬는 시간도 있었는데
해뜨는 시간전에 제대로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하니 수산물 어판장? 이 작게 있어서 다들 정리를 하고 퇴근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슬쩍 한번 둘러보고 일출을 보기 위한 포인트를 잡기 위해 장비를 싸들고 바다가 절벽으로 이동을 했고
이동하는 바위들이 물기가 있어서 상당히 미끄러웠으며 가다가 신발도 물에 빠지고 넘어질뻔 하여 골로갈뻔 했습니다.

다른 여러 사진도 있는데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앞에 지나가는 통통배도 마음에 들고..

다음에는 또 어디로 갈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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