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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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계시지만 조금더 깊숙히 파고들면
여러가지 용어들을 만나게 됩니다. CPC, CPM, CTR, LTV 등, 이렇게만 들으면 어려운데 우리가 블로그
의 전략과 방향성을 정할려면 이런 용어의 개념을 알고, 그 뒤에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제공하는 보고
서를 보면 조금더 블로그 전략을 쉽게 잡을수 있어서 오늘은 마케팅 용어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순수하게 이미지는 없지만 최대한 쉽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용어들은 나중에 구글 애널리틱스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이되어 보고서를 보게
되는데 다 도움이 되는 용어들입니다.

 

CPC (COST PER CLICK) = 클릭당비용

우리가 알고 있는 광고중에 가장 흔한 광고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 CPC는 광고의 노출과는 무관하고 송출되는 광고가 클릭이 될 때마다 비용이 지불되는 방식입니다.
클릭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메이커 광고를 진행할 때 사용하면 노출은 얼마나 되는는지 확보할 수 있
고 비용 절감이 되기에 효과가 좋다.
여기에 해당되는 광고는 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가 있다.

 

CPM (COST PER MILE) = 노출당비용

광고가 노출되는 노출당 비용을 뜻합니다.
광고가 1,000회 노출이 될때마다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광고를 클릭을 해도 비용에 영향을 미
치지 않는다. 클릭이 많이 발생되는 이벤트성에 어울리며 비용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클릭은 없지
만 브랜드를 더 알리고 싶을때 주로 사용이 됩니다.
또한 다른 사이트들의 잘 보시면 대부분의 배너 광고는 CPM광고로 송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환(CONVERSION)

마케팅에서 중요한 성과를 보여주는 용어로서, 우리가 원하는 액션을 소비자가 완료 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환을 조금더 쉽게 설명을 하면 인터넷 쇼핑에서 소비자가 물건을 선택을 했고
결제가 이루어진것을 말하며, 우리는 열심히 블로그에 포스팅을해서 클릭이 이루어지도록 광고와
글을 일치하게 하는 전략을 잘 세워야 클릭전환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CTR (CLICK THROUGH RATE) = 클릭율

CTR은 클릭율이라고, 노출수 대비 클릭이 이루어진 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노출되는 수와
클릭이 이루어지는 비율을 백분율로 표현이 됩니다. 예를 들면 2천번 노출이 되었는데 클릭이
5번 발생했다면 1%가 되는 것이죠.
우리들에게는 이 클릭율도 중요하게 보고 열심히 클릭을 유도하는 글을 써야겠습니다. ^^

 

ROAS (RETURN ON AD SPENDING) = 효율

어떤 일이든 효율이 중요합니다.
만약 본인의 상품을 광고를 통해서 매출을 발생시키고자 하는데 광고를 해서 발생한 매출을
광고에 얼마나 썼는지를 백분율로 표시한 것입니다.
조금더 쉽게 말하면 광고기 100만월을 썼는데, 1,000원의 매출이 나왔다면 ROAS는 1,000%
가 되는 것입니다.

웹 로그 분석

쇼핑몰 사용자들은 웹사이트이고, 우리들은 오픈형 블로그인 티스토리를 운영하므로, 유입된
사용자들을 시작으로, 접속한 환경과, 기기, 이동경로, 이탈율, 체류시간, 전환율등의 데이터를
분석하는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대표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구굴의 애널리틱스가 있다. 우리는 구굴의 애널리틱
스를 그래서 알아야만 합니다.
어렵지 않고 하나씩 분석해 보면 자기만의 분석 능력이 향상될거에요 ^^

쿠키(COOKIE) = 부스러기

쿠키는 말그대로 과자의 부스러기를 말하고 인터넷으로 풀이하면 부스러기를 뜻합니다.
사람도 어느한곳에 왔다 가면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인터넷은 사용자의 이 쿠키를 수집
함으로서 어떤과자(포털검색, 유입경로)를 먹었고 어디에 부스러기(쿠키)를 흘렸는지(방
문한 사이트)를 알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요즘은 이런 쿠키로 사용자를 분석을 하는게 아니라 사용자 ID기반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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