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어제 집에서 인터넷으로 서핑을 하다가 며칠 전에 올린 밤부 태블릿을 계속 사용하겠다고 글을
올렸었지요.
그러나 어제 자정이 다 갈때쯤 급 지름신이 오셨습니다. ㅠㅠ
그래서 사이즈는 작은건 아니고 중형으로 CTL-672를 질렀습니다. 본체와 펜까지 10만 원이 안되고 여유
펜심과 보호필름까지 장바구니에 담으니까 10만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래서 혹해서 지나고 보니 결제를 했더라구요.. 크크..
이녀석을 질렀으며 판매처에서 배송을 했다고 합니다.
내일이나 수요일쯤이면 도착할 거 같은데 그때 오면 다시 언박싱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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