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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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구매를 한 미니 삼각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요즘은 유튜브를 많이 하시는데 다들보니 여러 가지 장비들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보니까 미니 삼각대
들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그러다 저도 소소하게 동영상도 찍어보고 제가 산 물건을 동영상을 찍어서 올려 보려고 저도 이번에
가격이 저렴하고 크기도 30cm 정도 된 미니 삼각대를 구매를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달 액션캠이나 고프로가 없다는데 문제입니다. -0-
스마트폰이라도 공기계라도 있으면 그것을 동영상용으로 쓰면 되는데 이번에 갤럭시 s20 울트라가
오게 되면 지금 사용하고 갤럭시 s10 5g 모델을 동영상용으로 쓸까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제품 길이는 310mm, 무게는 0.3kg, 지지할 수 있는 무게는 2kg짜리입니다.

 

 

제품 박스의 한쪽면에 이렇게 제품에 대한 스펙이 나와 있고 바코드라 보입니다.
모델명은 MT35입니다.

 

 

제품구성으 딱히 없네요. 제품과 설명서뿐이고, 한글은 전혀 없는 거 보니 해외 제품인가 봅니다.

설명서에서 보듯이 가벼운 DSLR정도는 지지를 할 수 있나 봅니다.

제 카메라는 바디만이 2KG가 넘어서 지지를 못할 거 같네요.

 

 

MT35의 모습과 길이입니다.
3개의 다리는 연체동물처럼 자유자재로 휘어지기에 어떠한 지형에도 세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책상에 필코 마제스터 치키 보드 때문에 잘 못 벌렸는데 저상태로 조금 더 벌릴 수 있는 거 같아요.
참고로 MT35는 볼헤드이고 사진의 볼헤드 옆구리에 달린 고정핀으로 볼 헤드를 고정 및 해체가
됩니다.

 

위에서 본 사진인데 수평계도 달려 있어서 수평을 맞출 수 있는데, 아쉬운 점은 일반적인 바(BAR) 형태면 더
맞추기 쉬웠을 텐데, 동그란 형태라 맞추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볼 헤드의 몸체는 다리 발과 분리가 되어서 다른 제품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볼헤드 몸체를 확대한 사진이고요, 빨간 동그라미는 다른 부속품(암)을 연결해서 작은 조명이나 그런 것을
연결해서 쓸 수가 이게 되어 있네요.

일단 질러 놨으니 사용은 해봐야겠는데, 이제는 액션캠을 사는 일만 남았네요. 아니면 또 다른 스마트폰을
구해서 영상을 찍는 용이라도 ~

마지막으로 제가 한 손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올릴텐데 역시 오른손 한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찍으려니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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