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우리나라의 계절은 이제 여름이고 아래지방은 이미 장마가 슬슬 시작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더위는 다른 나라사람들도 무척 덥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습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습한 이유는 저는 전문적으로 알수는 없지만 토종 한국인인 저도 매해 여름은

너무나도 더운거 같아요.

그래서 매년 여름이면 필수템인 미니 휴대용 선풍기게 대해서 소개 드릴려고 합니다.

2000년도 초반만 해도 이런 휴대용선풍기가 나오리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덥다고 하면

그져 손부채나 아니면 은행으로 피신하기 일수였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여름이면 미니선풍기라는 아이템으로 밖에 있을때 약간이라도 바람을 사람의

움직임이 없이 편하게 사람을 쐴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조배터리로 작동이 되고 용량은 4000mAH 됩니다. 그래서 보조배터리 기능도 있어서 급하

게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없을때 조금이라도 충전을 할수 있으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각종

웨어러블제품들도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충전이 되고 이 제품은 한국기계전자시험연구원의 배터리 인증과 국립전파연구원의 전자파

인증까지 모두 완료한 제품으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색당과 디자인은 깔끔한 화이트의 색상으로 인체공학적인 곡선 디자인으로 손잡이가 되는 몸통부분은

약간 굵직해서 그립감은 편안합니다.

이 제품은 휴대용으로도 가능하며, 하단의 받침대를 같이 사용하면 탁상용으로 되기에 카페나 아니면 도서관

아니면 양손을 써야 할때도 선풍기를 꺼지 않고도 양손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편리합니다.

제품의 들었을때는 위와 같은 그림갑이 됩니다. 또한 미니선풍기의 헤드가 너무 크면 그만큼

바람의 양이 많겠지만 그렇게 되면 휴대성이 떨어지기에 크기는 적당하기 합니다.

그리고 바람강약은 편리한 버튼형으로 1단(자연풍), 2단, 3단, 4단까지 가능하고 1단 바람세기는

5초 동안 작동과 멈춤을 반복하는 단계로 제품의 고장은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전자제품은 높은 내구성이 중요합니다.

안전설계로 제품의 기능을 최소화 하고, 자체 보호회로 적용으로 과충전, 과방전, 과전류 합성을

방지하여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충전방법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몸통 옆구리를 보면 이미지와 같이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있으며 이부분을 통해서 단자를 꽂아서

충전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충전량은 빠질수 없는데 단자의 반다편에 보시면 4단계의 전력량이 표시 되기에 얼만큼의

충전이 되었는지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 모든 설명을 위의 이미지로 끝내 버리내요... -0- ㅋㅋㅋ

열심히 설명하였지만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다들 아실거에요.

그리고 주의할점은 이 제품도 배터리를 장착을 하고 있기에 혹시라도 자동차의 대시보드에 올려놓고

차를 그늘이 없는 땡볓에 세워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풀어서 터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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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하루하루 더워지는데 미니선풍기를 구매해서 이 더운 여름을 이겨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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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김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