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요미 요미 인견 반려 동물 양면 쿨 매트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이제는 정말 하루하루 더워지고 곧 여름이고 휴가철이 다가 오고 있지만 즐겁지 않는 휴가철이내요.

사람도 이렇게 더운데 사람보다 더 더운 동물들이 있지요. 바로 털있는 동물들이죠.

그중에 사람과 가까기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이죠.

 

고양이들은 점프력이 좋고 유연해서 그늘지고 시원한 곳에 찾아가서 쉬는데 강아지는 그렇지 못합

니다. 사람은 더우면 샤워를 하고 얼음물을 먹고 선풍기나 에어콘을 틀면 되지만 동물들은 사람이

곁에서 해주지 않으면 더위를 피할수 없습니다.

어느 통계를 보니까 우리나라 반려견숫자가 어마어마 하다는걸 보았고 자식같이 키우는 분들도 많

아서 있는정 없는정 다 해서 키우고 있는데 이런 소중한 반려견과 반려묘들에게도 올 여름 시원하게

지낼수 있도록 동물 양면 쿨 매트를 하나 장만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사람도 살아야하지만 동물들도 소중한 생명이기에 아껴줘야 합니다.

 

이 쿨매트는 인견원단에 발수가공까지 해서 몸에 달라붙지 않아서 더 시원한 쿨매트입니다.

같이 지내는 반려견과 반려묘들의 크기도 다 틀리기에 무조건 큰 매트를 사줘도 공간을 차지

하기에 몸에 맞는걸 사줘야 합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동물들은 사람보다 더위에 더 약합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혀를 내밀고 헥헥대는

것이 열을 방출할려고 하는 행동입니다.

또한 사람처럼 땀구멍이 없고 털로 덮혀서 있어서 더욱더 더위를 많이 타는 형식이지요.

 

쿨매트의 원리는 이미지에 보이는거처럼 열은 바닥으로 내보내고 냉기는 위로 올라오는 형식으로

매트위에 있는 반려견과 반려묘는 시원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또한 이 매트는 발수가공으로 아이들이 실수를 해도 원단에 베지 않아서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물

세척으로 사용하시면 되는 제품으로 편리 하지요.

 

사이즈는 위의 이미지사이즈고 본인의 아이들의 크기에 맞춰서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

이 쿨매트는 여름에만 사용하는 제품으로 봄,가을,겨울에는 보관을 해야 하는데 보관방법으로는

제품의 상세페이지의 이미지로 대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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