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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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제가 요즘 얼굴없는 채널로 유튜브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구독자가 완전 거의 0에 가깝지만 초반부터 너무 많은 구독자를 바라는건 욕심이니

꾸준하게 천천히 해볼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제 아침에 잠에서 눈이 떠졌는데, 문뜩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내 일상을

영상으로 담는 유튜브채널을 해볼까? 유튜브를 찾아보면 얼굴을 보이면서 하는 분들도 있지

만 얼굴은 영상의 목부터 몸만 보이고 아니면 얼굴이 보일거 같으면 마스크나 선글라스는 써서

안보이게 하는 채널도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저의 일상을 보여드린다는게 창피하고 쑥스럽고 과연 누가 봐줄까? 특별한게

없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앞으로 유튜브는 계속 성장할것이고 펜데믹 사태로 개인적인

활동을 하고 재택 근무도 하고 외출도 작년처럼 신나게 하지는 못하는(?) 상황에서 집에서만

지내면 아무리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는것도 좋지만 나와는 다른 사람의 삶이 궁금하기 마련

인게 사람 심리 인거 같습니다. 연예인들이야 인지도로 채널을 개설하면 기하급수적으로 구

독자가 늘어나지만 저도 할 수 있고 저만의 생활을 보여드리면 재미가 있으실거 같아서 저의

유튜브 개인 블로그 영상을 해볼까합니다. 크크

 

지금 운영하는 채널도 꾸준하게 하고, 아마도 몇일뒤에 채널을 하나 더 파서 짧은 영상을 시

작으로 그날 그날의 영상에 따라서 영상이 긴거일수도 있고 짧게 되는것도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유튜브를 꾸준히 하면 저에게도 좋은 영향이 줄거 같습니다.

영상은 매일매일 올리는것은 한계가 있겠지만 일주일에 1,2개를 목표로 저도 꾸준하게 해보

려고 합니다. 참고로 지금도 느리지만 필사는 진행중에 있습니다. ^^;;

영어 필사는 거의 끝나가고 있는데 이것저것 하고 좀 게으르다 보니 늦어 졌내요.

 

2020년도 이제 1달 남았습니다. 이 남은 1달은 정부의 지침을 잘 따라서 모임은 자제를 하고

코로나 증상자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내년을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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