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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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어제 1월30일 오후에 집에있다가 4시경에 일몰을 찍을려고 나왔습니다.

카메라 장비는 자동차에 있었기에 바로 나왔지요.

그래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송도쪽을 갔다가 왔습니다.

 

저말고 다른 1분도 저랑 비슷한 시기에 사진찍으로 오셨는데 그분도 해가 인천대교 주탑으로 안이나

그 주변으로 안떨어져서 애매하다고 하시고 그래도 왔으니 뭐라도 찍고 가야 한다면서 장비를 셋팅을

하였고 저도 그래도 왔으니 뭐라도 찍을려고 이렇게 카메라를 셋팅을 했습니다.

 

해가 인천대교 주탑사이로 떨어지는것은 여름? 그쯤 되야 할거 같고... 미세먼지라도 없었으면 깨끗하게

들어가는 해를 볼 수 있었을거라는 아쉬움이 드는 시간이였습니다.

 

태양을 쏘기위해 셋팅한 카메라입니다. ㅋㅋㅋ 익스텐더를 연결을 안했는데 찍으면서 익스텐더를 연결을

안한게 또 아쉬움이 납내요... ㅋㅋㅋ 익스텐더를 연결할수 있었지만 귀찮니즘으로 인해서.. ㅠㅠ ㅋㅋ

 

이제 2월달인데 2월달은 동해로 일출을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새해가 되었고 펜데믹으로 사람들이 몰릴것과 정부에서도 참으라고 해서 안갔지만 그래도 다녀와서 올한해도

화이팅을 다짐하는 마음가짐을 좀 가지려구요...

 

제 블로그 구독자님들도 올해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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