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쿠팡에서 물건이 판매 되었습니다.

드디어 쿠팡에서 물건이 판매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어제 4월12일 월요일에 발생한 일입니다.

오랜만에 4개월동안 기른 머리를 다듬기 위해서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눈을 감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었는데 손목에 차고 있던 워치에서 뭐가 진동이

여러개 오길래 또 스팸문자나 카톡이겠거니 하구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머리카락을 다 자르고 미용실을 외출하면서 핸드폰을 보았는데 쿠팡에 올려놓은 상품이

판매가 되었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하하...

쿠팡에는 대량등록으로 상품을 올려놓고 있었고, 진행한지는 2주가 지났는데 이렇게 작은 상품

이라도 1개라도 팔리지 기분이 좋내요.. ㅋㅋ

 

쿠파은 위탁판매 대량등록으로 하고 있으며 스마트스토어도 하고 있는데 쿠팡에서 먼저 이렇게

팔리니 기분이 좋습니다.

 

 

몇일전에 접소을 해보니 쿠팡 판매자센터의 인터페이스가 변경이 되었더라구요.

이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쿠팡에 또 상품 올리러 가야 겠군요.. 흐흐

 

맛있는 점심 드세요. 저는 점심을 안먹어도 배가 부르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