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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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라디에이터 캡 교체...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내요 ^^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곧 무더운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올해는 아직 장마 시작은 하지 않았지만 다른 지방은 지금

우박이 떨어지고 농작물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금 자동차 점검시기이기도 합니다. 에어콘이든 냉각수든 뭐든 말이죠.

왜냐구요? 날씨가 덥잖아요...

 

그나마 아파트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차들은 괜찮지만 외부에 세워두면 낮의 내리쬐는 햇빛의

열을 그대로 다 받기에 차는 열을 받지요..

 

그리고 지금 저의 차는 10만km가 넘어서 여러가지 부속품을 갈아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중에서

저도 얼마전에 알게되었는데 자동차의 라디에이터 캡도 교체를 해주는게 좋다는 정보를 얻었으며

네이버 쇼핑에서 제 차에 맞는 품번을 찾아서 구매를 하였고 오늘 받아서 바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게 그냥 일발 뚜껑처럼 90도 정도 돌리면 열릴줄 알았는데 추후에 엔징의 열과 냉각수의 열이

식지 않았을때 열면 화상을 입을수 있기에 2중으로 열리게 되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90도 돌려서 들어올리면 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90도를 돌리고서 양쪽을 꾹 힘을주고

누른상태에서 돌리면 뚜껑이 빠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차가 10만km이상이 되며 여기저기 아프고 정비를 해줘야 하는데 나중에 더 큰 돈 들어

가기전에 미리미리 정비차원해서 소모품들은 교체를 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에는 미션오일을 교체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6만km? 이때 한번 교체를 한거 같은데 다시 한번 갈아줘야 할거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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