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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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를 시작해보았다.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요즘 심심치 않게 뮤직카우의 광고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플랫폼이 나온지는 좀 된거 같은데

갑자기 공격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윤종신이 광고 모델이죠..

 

이 뮤직카우는 음악저작권을 가수와 작사 작곡가들에게만 가는 전유물이였는데 이제는 그

수익을 일반인들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생겼습니다.

 

그래더 저도 어제 8월8일에 시작을 해보았는데요. 이게 주식과 비슷한 개념인거 같아요.

저는 주식을 하지도 않고 잘 모르지만 어플을 깔고 실행을 하면 매도 매수 낙찰 이런 용어

가 나옵니다.

 

즉, 가격 배팅을 해서 낙찰을 받아야 수익이 나오는거 같아요.

 

뮤직카우의 메인 화면 입니다.

다른 일반 어플과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곡은 "꽃길만 걷게 해줄게" 입니다.

그리고 뮤직카우를 시작하실때 요즘에 나오는 최신곡 노래보다는 2,3년전에 나와서 지금 현재까지도 꾸준

하게 들리고 사랑받는 노래들을 선택해서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우선 이 1곡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고 소소하게 조금씩 늘려가면서 방법을 터득을 해야 겠습니다.

정범준처럼 벚꽃연금을 받을수 있으면 좋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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