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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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으로 구입한 케토톱!!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최근 투잡을 하면서 많이 피곤하면서 관절에 무리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ㅠㅠ

그중에서 왼쪾 팔꿈치쪽에 통증이 조금씩 있어 왔습니다. 왼팍을 쭉 피면 관절 부위에 통증이

왔었지요... 

그래서 집에 있던 맨소래담도 발로 보았는데 그닥 효과를 잠시 나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파스쪽이 생각이 나서 파스를 붙여봐야 겠다고 생각이 났고 어제인 9월13일에 구입

을 해서 붙여 보았습니다. 최근에 파스종류를 구입해 보지 않았고 일반 제일파스나 정도를

생각해서 약국에 가서 구입을 했는데 10,000원이 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가격에 깜놀해서

약사님에게 "왜 이렇게 비싸냐고?" (궁금해서 물어봄) 물어보았더니 광고도 많이 하고 사람

들이 많이 산다고 해서 비싸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케토톱은 이미 카드

로 결제가 되고 있었다.

 

케토톱

처음 구입해본 케토톱이라는 파스입니다. 34매로 되어 있으며 하루에 1장씩만 붙여도 1달은 넘게 붙일수 있는

매수입니다.

제가 해당하는 팔꿈치가 아마도 관절염인거 같아요..

 

케토톱

일반 의약품으로 붙이는 부위에는 땀이나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붙이라고 노란색 글씨로 되어 있내요.

사용법은 환부에 1일 2회를 부착하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하루에 1나만 붙일 예정입니다. 일 끝나고 바로 집에와서 

잠들이 전에 붙일려구요.

 

케토톱

부착방법은 제품의 포장상자 뒷변에 자세 나와 있다. 이대로만 하면 초등학생 애들도 할 수 있을정도로 쉽다.

참고로 파스의 그 특유의 냄새는 없다.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다.

 

케토톱

제품의 상자를 뜯어 보았는데, 상자안에 저렇게 비닐로 밀봉이 되어 있다. 그런데 왼쪽의 상자처럼 똑같이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안쪽의 제품은 뒤집혀서 들어가 있었다. 사람이 바빠서 막 넣은건지는 모르겠다. ㅋㅋ

다음에도 구입했을때 이렇게 뒤집혀서 포장이 되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케토톱

비밀포장을 뜯어 보았다. 이렇게 살색? 으로 되어 있다. 살색이라고 하지만 파스류를 붙이면 다 티가 난다.

 

케토톱

케토톱을 왼쪽 팔꿈치 관절에 붙인 사진입니다. 이렇게 붙이고 잤더니 움직이는 관절부위라 약간씩 떨어졌고

팔을 쭉~ 펴 보니 통증은 사라진듯 하다. 오늘 하루 붙여 보았는데, 효과가 좋으면 최근에 지나간 추석때 여러

가지 음식하느라고 고생한 엄마에게도 하나 사다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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