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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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구매한 그래픽 카드 관련 이야기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보시면 제가 Nvidia GEFORCE RTX 4080 SUPER 16GB 를 구매를 한 포스팅인데

포스팅을 보았듯이 그래픽 카드가 상당히 크고 무거워서 혹시 본체에 장착을 했을때 처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래픽 카드 지지대를 하나 구매를 했고 오늘은 그 그래픽 카드 지지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선 제품의 포장상태입니다. 저는 컴퓨터 관련 제품은 모두 컴퓨존에서 구매를 하고 있다는점 참고 하십시요.

빨간색 에어캡으로 동봉이되어 왔으며 앱코사의 그래픽카드 지지대라고 명칭이되어 있습니다.

 

빨간 에어캡을 뜯고 상품의 상자입니다.

SUIT MASTER VGA-SUPPORT POLE VSP 1 이라고 되어 있내요. 졔가 예전에 이 제품을 구매한적이 있는데 

그 제품은 집에 있는 데스크탑 그래픽카드에 지지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 지지대의 상자의 다른면인데 SILVER RED 2가지 색상인데 RED에 V 체크가 되어 있내요.

 

한덩치 하는 녀석이 떡! 하니 달려 있내요.. ㅎㅎ

이 사진은 지지대를 대기 전 사진이며 케이스의 옆면의 보호 유리를 제거 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별거 없스니다. 그래픽 카드 메인 지지대와 위아래 충격을 보호해주는 작은 쿠션 2개정도?

기본적으로는 달려 있지만 혹시나 떨어지너가 하면 붙이라고 여유분인거 같습니다.

 

최종 장착한 모습입니다. 케이스 바닥의 먼지를 좀 닦을걸 그랬나요? ^^ ㅎㅎㅎ

다음에 청소 하고 이 그래픽 카드 지지대는 손으로 돌리면 저렇게 나사산으로 되어 있어서 나오는 방식으로 수동입니다.

그래픽 카드를 지지할수 있는 길이로 만든다음에 받쳐 주면 설치를 끝입니다. ㅎㅎ

 

시중에는 정말 예쁘고 다양한 그래픽 카드 지지대가 있지만 저는 케이스도 꽉차고 RGB제품도 이정도면 만족하고

있어서 RGB 제품은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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