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로 다녀온 인물사진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지난 1월16일 오랜만에 서울로 세운상가로 인물촬영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점심때쯤에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세운상가에는 아직 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조심스럽게 촬영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세운상가를 좀 둘러 보았는데 문을 닫은 가게들이 좀 많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호랑이카페라 유명하다고 해서 호랑이카페에서도 커피를 마셔보았는데 제 입맛에는 잘 안맞았 습니다. ^^;; ㅎㅎ 예전 80,90년대 필름느낌의 노란색이 도는 느낌으로 컨셉을 잡고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이 모델분이 지난 방독면 그분 모델분이십니다. 세운상가 옆에는 저렇게 다른 건물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주변의 구조물을 이용해서 자연광으로 자연스럽게 찰칵! 같이 다녀온 다른 작가님에게 시선을 두고 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