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림 코틀러는 제품중심(마켓 1.0)에서 고객 중심(마켓 2.0)으로, 궁극적으로 인간 중심(마켓 3.0)으로 전화되어가는 시장의 변화를
통찰해왔고, 마케팅의 미래는 인간의 가치를 수용하고 반영하는 제품과 서비스, 기업문화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0년에 '마켓 3.0'이 발표된 이래 전 세계 24개 국어로 번역되어 많은 CEO와 실무자들이 3.0의 원칙을 채택했다.
한국에서도 장기간 베스트 셀러를 기록한 바 가 있는 책이다.
기업들은 경쟁력 있는 '날(EDGE)'이 있어야 합니다. 경쟁력 있는 약속 말이지요. '이 회사는 적어도 이것은 꼭 지킨다'는 이미지는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확고한 믿음과 강한 신뢰로 자리 잡았습니다. 브랜드와 소비자와의 끈끈한 연결고리를 이렇게 탄생한
것입니다.
지금 마케팅 분야를 공부하는 분이나 경영, 경제쪽이시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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