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나하나 이제석이 한국에서 지낸일과 미국으로 넘어가서 지내면서 광고에 미쳐 살아가고
SVA 학교의 교수님에게도 무시하며 계속 다시 해오라는 대답을 받으며 꾸준하게 오뚜기 처럼 살아갑니다.
정말 좋은 광고는 100년이 지나도 낡아 보이지 않는거다. 그러자면 단순해야 한다.
그게 진리이다 진리는 단순하다. 라는 말을 합니다
이제석은 많은 기획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딱 2중이면 된다는 기획서....
첫장은 문제점을 쓰고 다른 한장에는 해결책을 쓰는 방법. 정말 뻑가는 말이다.
이렇게 간단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된느 방법이란느것이다.
수십장의 기획서를 보면 오히려 해결이 안된다는것이다.
고객과 동거하라...
고객에 대한 보고서는 박사 논문정도로 작성하고 내가 만들어 내야 할 광고 제품을 24시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다 보면 어느순간 내 몸의 일부가 되어 버리고 어느 순간
그 제품에 매료가 됩니다. 그 후에는 세상의 모든 물건들이 제품과 오버랩 되어서
보기이 시작하는 무아지경에 빠저 버립니다.
아무리 잘못을 하여도 웃기면 다 용서된다.
[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지원 받습니다. ]
4시간만 일하고 돈벌기!! 디지털노마드시대! (0) | 2017.10.26 |
---|---|
매일 모으는 성공의 조각 메모의 힘 (0) | 2017.09.18 |
마케팅 전략 원 위크 마케팅을 (0) | 2017.03.31 |
인상학으로 성형하라! - 김서원 (0) | 2017.03.21 |
그릿 GRIT (0) | 2017.03.16 |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 (0) | 2017.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