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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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져 간판쟁이 광고천재 이제석


현재나는 광고분야를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1인광고를 이제 막 시작한 초보이다.
그러다 광고관련이나 마케팅관련 책들으 보다가 이 분야에서 살아 남으려면 꼭 봐야 한다는
도서 목록에 이제석이라는 간판쟁이 전채가 있다기에 바로 검색을 하려 보았습니다.

이제석은 위로는 잘난 형이 있었고 자기는 공부도 않하고 맨날 노는 루저였다고 평가를 합니다.
고등학교때 미술선쟁님의 이제석의 그림과 호기심을 파악을 하고 미술을 해보면 어떻겠냐는 말에
미술을 전공하였고 대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그러나 대학후 미술을 전공하였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각종 여러가지 공모전에도 도전하고 취업 지원서도 냈지만 번번히 떨어집니다.

이제석은 결국은 동네에서 간판쟁이로 일을 합니다. 대학에서 배운 지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간판쟁이를 하다가 그는 돌연듯 미국으로 떠나게 되지요.
생이별하는 여친도 남겨두고 그는 미국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가 찾은 미국은 뉴욕이였으며, 여기서도 Schoole of Visual Arts(SVA)라는 학교에 편입하며,
본격적인 광고공부를 하게 됩니다.
해외에 정말 연고지도 없이 맨땅에 헤딩을 하며 쥐들이 들끓는 숙소에서 지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이제석이 한국에서 지낸일과 미국으로 넘어가서 지내면서 광고에 미쳐 살아가고

SVA 학교의 교수님에게도 무시하며 계속 다시 해오라는 대답을 받으며 꾸준하게 오뚜기 처럼 살아갑니다.


정말 좋은 광고는 100년이 지나도 낡아 보이지 않는거다. 그러자면 단순해야 한다.

그게 진리이다 진리는 단순하다. 라는 말을 합니다



이제석은 많은 기획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딱 2중이면 된다는 기획서....

첫장은 문제점을 쓰고 다른 한장에는 해결책을 쓰는 방법. 정말 뻑가는 말이다.

이렇게 간단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된느 방법이란느것이다. 

수십장의 기획서를 보면 오히려 해결이 안된다는것이다.



고객과 동거하라...

고객에 대한 보고서는 박사 논문정도로 작성하고 내가 만들어 내야 할 광고 제품을 24시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다 보면 어느순간 내 몸의 일부가 되어 버리고 어느 순간

그 제품에 매료가 됩니다. 그 후에는 세상의 모든 물건들이 제품과 오버랩 되어서

보기이 시작하는 무아지경에 빠저 버립니다.



아무리 잘못을 하여도 웃기면 다 용서된다.



[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지원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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