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최소한으로 일하고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디지털노마드라 불리우는 사람들이죠
돈을 따라가면서 아침마다 출근전쟁, 그리고 야근
또는 휴일에도 출근해서 일을 하여 효율이 아닌 일의 양의 결과에 따라
측정된 방식에 순응하며 살아 가고 있지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왜 이렇게 아둥바둥하며 살아야 하지?"
일생에 한번뿐인 인생... 최대한 적게 일하면서 원하는곳에서 하고 싶으면서 자유를
얻는 저자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하루 8시간씩 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루 8시간도 일하는 시간이 많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지요.
책을 읽어보면 저나는 일주일에 고작 4시간만 일하고 나머지의 시간은 자유를 얻어
하고 싶은거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즐기면서 남은 시간을 소비한다고 한다.
타이탄의 도구의 저자인 팀 페리스의 역작으로
디지털노마드 논의에 처음으로 불을 붙인 당사자이자 지금도 선도자로서
성공적인 인터넷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협상(DEAL)의 앞 글자를
딴 4단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최소한만 일하는 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이제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될 차례라고 책은 소개한다.
나도 이 책을 읽어볼것이고 읽고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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