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반응형


유통기한 제대로 알자


우리가 동네 마트를 가던 재래시장을 가던 대형마트에서 장을 볼때 제일 먼저 확인하는 부분이
바로 포장지에 기재되어 있는 유통기한일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식품에는 어떤것이든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유통기한이 하루라도 지나면
모두 버리고 다시 구입을 합니다.  이러한 유통기한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계시면
낭비대는 식대와 실속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식품에 있어서 유통기한은 매우 중요시 되고 건강을 챙기면서 유통기한을 넘기면 바로 버리고는등 식품소비에 들어가는

돈과 음식 쓰레기 낭비가 심각한 수준인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식품에 써있는 유통기간의 날짜의 마지막 날자를 보고 그 날자가 마지막날인줄 알고 그 날이

되거나 그 이후가 되면 버리곤 하지요.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유통되는 기간, 즉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을 말 하는것으로 식품의 품질이 변하는 기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한 문제로 소비자원에서는 식품의 품질변화를 관찰하였는데 유통기한이 넘어간 우유는 50일, 밀로만든 식빵은

20일, 액상커피는 30일, 생크림 케익과 크림빵은 2일, 치즈는 70일까지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것으로 되었다.

그러나 위의 조사기준은 식품의 포장을 개봉하지 않고 보관방법을 지켰을 때의 결과이다.


또한 유통기한 따로 있지는 않지만 빙과류 아이스크림, 설탕, 소금, 식초, 소주 꿀등은 유통기한이 별도어 없다.

유통기한을 지정하는 이유는 미생물이나 세균 등의 번식으로 질병을 초래할 위험이 있기 때문인데, 이들이 생종할수

없는 환경이면 유통기한은 솔직히 필요는 없습니다.



소비자는 식품의 유통기한내에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바쁜 직장생활로 저녁에는 약속과 또는 자기 발전을 위해

학원과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경우가 많다보니 냉장고에 신경을 잘 못쓰게 됩니다.

그러면서 어느날 냉장고 문을 열어보고 버리고 또 구매를 하는 패턴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것은 기업의

이익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비자는 유통기한에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 하는데,

이러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바로 버리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우개의 역사  (0) 2017.05.29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폭발  (0) 2017.04.03
소중한 전기 절약법  (0) 2017.03.30
국내 여성 생리대 발암물질 검출  (0) 2017.03.23
일상생활 알아두면 좋은 팁  (0) 2017.03.22
노트북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  (0) 2017.03.09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