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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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스마트 발열조끼 USB 후드 온열 조끼 구매

안녕하세요.
여러 가지 리뷰를 하는 김c입니다.

어느덧 새해가 오고 소한인데 비가 오고 있네요.
이번 겨울은 작년보다다 춥지가 않아서 그다지 새로운 옷들이나 방한용품이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겨울바다가 아니면 급격하게 추운 날이 올 때를 대비를 해서 제목의 제품인
2세대 스마트 발열조끼 USB 후드 온열 조끼를 구매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샀는데 배송까지 1주일은 걸린 거 같아요.
그러나 사이즈 선택에서 실패를 한 거 같아요.. ㅠㅠ
제가 구입한 건 M 사이즈인데 위에 겉옷을 입고 지퍼가 안잡길거 같은 사이즈 ㅠㅠ

물건이 오자마자 맨살에 입어 봤을 때는 어느 정도 잠겼는데 맨투맨티 같은 것을 입고서는 ㅠㅠ
하지만 겉 잠바에서 잠그면 되니까.. 곧 다녀올 동해 바다에 가서 사용해 보고 올 겨울에 사이즈를 크게
또 하나 구매를 해야겠어요..

제품 설명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스마트택배로 배송 조회를 해보니 배송 완료로 뜨길래 집 앞에 나갔더니 우리 동네 담당하는 택배 사장님께서
문 앞에 두고 가셨더라고요.
늦은 시간이라 초인종 안 누르고 문 앞에 두고 가시는 센스!

해외 주문이라 그런지 택배 겉에 한문? 이 보입니다.

다른 면의 포장상태인데 역시 fashion이라는 글자만 알겠네요. ㅋ

행낭을 뜯어보니 안에 이렇게 또 포장이 되어 있네요.
이게 좋은 것은 다른 거와는 다르게 지퍼팩처럼 팩처럼 쓸 수 있는 비닐이라는 점이라서 좋았습니다.
옷뿐만 아니라 다른 것을 담아도 되니까요.

비닐의 뒷면입니다.
죄다 영어 내요... -0- 영어는 익숙지가 않아서요.. 흐흐..

발열 조끼의 보조배터리 주머니입니다>
오른쪽 안쪽에 되어 있고 안쪽으로는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는 usb선이 들어 있습니다.
크기가 정말 큰 사이즈의 보조배터리는 못 들어가고, 적당히 작은 사이즈의 보조배터리를 사용을 해야
무게감을 줄이고 오래가는 보조배터리를 써야 할거 같아요.

짠!~ 요렇게 들어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사진에서 처럼 usb 뚜껑이 있습니다.
등반에는 사진에서 처럼 은박으로 되어 있어서 잠깐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 전원을 넣었는데 10초 만에
열기가 올라왔습니다.

전원부입니다.
이것을 2,3초 누르면 보조배터리에서 전기가 공급이 되어 불이 들어옵니다.

또한 이 제품은 전자파 KC 인증까지 받은 제품으로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조끼입니다.
또한 이 발열조끼는 세탁기 빨래가 아닌 손세탁을 권장하고 있으며 가볍고 털도 안 빠진다고 제품 설명에
적혀 있습니다. ^^

빨간색은 중 온도로 45도의 온도를 발열합니다.

파란색은 저온으로 40도의 온도를 발열합니다.

흰색은 저온으로 50도의 온도를 발열합니다.

또한 재질로는 24K 수입산 탄소섬유에 절연체로 감싸여서 안전한 발열조끼입니다.

좀 더 쉽게 제품의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참고로 제품 설명에서는 5V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세탁하는 방법을 설명하려고 하는데 말보다는 제품 설명의 이미지에서 따와서 보여드리는 게
쉬울 거 같습니다.

제품 설명에서 캡쳐해서 사용했습니다.

세탁은 위의 이미지대로 하시면 됩니다.

지금 잠깐 입어보고 옷걸이에 걸어놨는데 빨리 사용해 보고 싶네요.
이것을 입을 때는 롱 슬리프나 얇은 옷을 입고 입어야겠어요..

올겨울도 혹한기가 될 줄 알고 했는데 아니라서 아쉬울 뿐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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