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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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한참 요즘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일반적인 티스토리 주소를 사용하다가 2년 전에 저만의 도메인을 갖고 싶어서
가비아에 사용했던 도메인이 있어서 그것을 연장을 할려고 했더니 연장 계약을 안 해서 예전에 제가 사요 하던
도메인이 검색이 되더군요.

그래서 다시 검색을 해보니 아직 사용을 할 수 있기에 제가 바로 2년짜리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2년에 33,000원으로 카드 결제를 해서 도메인은 제 것이 되었는데 이제 가비아에서에서 DNS를 설정을 해야 합니다.

티스토리나 가비아가 최근에 바뀌어서 예전처럼 복잡스럽게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할려니 1시간을 이것저것 건드려보다가 이제야 연결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관리에 들어가서 마우스를 내리다 보면 "개인 도메인 설정"이라는 항목이 보이는데 이곳에서
가비아에서 구매한 도메인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우선 가비아에 접속을 하시면 위의 이미지의 빨간 박스의 "DNS 관리 툴 바로 가기"를 클릭을 합니다.
이미지의 빨간 상자가 아니더라도 DNS 관리 툴로 메뉴들이 많지만 이 부분으로 가는 게 제일 쉬울 거 같아서
설명드립니다.

위의 이미지 왼쪽을 보면 가비아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 수는 1개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가비아에서 도메인
서비스만 사용하고 있으니 그 수는 총 1개로 나오게 됩니다.

DNS 관리 툴로 들어가면 위의 이미지가 나오는데 제일 오른쪽에 "설정"이라는 버튼을 다시 한번 눌러서 들어가 주세요.
왼쪽 도메인 명은 본인이 구입한 도메인이 나오게 됩니다.

설정을 누르면 위와 같은 이미지가 나오는데 제일 오른쪽에 드롭박스를 선택을 해서 "CNAME"을 선택해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와 연결하려면 타입을 "CNAME"으로 해야 수월하게 됩니다.
간혹 CNAME으로 안 되는 경우는 "A 레코드"로 하면 되는데 "A 레코드"는 IP로 해야 하기에 IP가 변경이 되면 같이
바꿔줘야 하기에 귀찮아집니다.

타입을 "CNAME"으로 하시고 호스트에는 "www", 값 "host.tistory.com"으로 하시고 TTL 값은 3600 인 기본값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왼쪽 하단의 "레코드 추가"를 눌러서 똑같이 "CNAME"에 "@"를 입력하고 값에는 위와 같은 "host.tistory.com"으로 입력하고 TTL값은 3600으로 하고 확인을 누르고 오른쪽 하단의 "저장"을 누르면 세팅이 됩니다.

가비아에서 셋팅이 끝나면 위의 이미지처럼 블로그 설정으로 이동하고 "블로그"를 누르면 여러 가지 블로그 관련
설정하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다음과 같은 이미지가 나오게 됩니다.

위의 이미지는 가비아의 도메인 세팅이 제대로 설정이 되어 제대로 설정이 되어서 이렇게 나온 것이며

만약 가비아의 세팅이 제대로 안되면 "연결한 개인 도메인은 보안 접속 중입니다."라는 글씨 부근에 DNS 설정
을 다시 하라고 빨간색 글씨도 뜨게 됩니다.

위의 의미지에서 보듯이 제가 다시 사용한 도메인은 "https://kimsubs.com"입니다.
kimsubs.com kimeam81.tistory.com 이들 중에 아무 곳이나 접속을 해도 이제 제 블로그에 연결이 됩니다.

블로그까지 하면서 개인 도메인을 하느냐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개개인의 블로그 운영방식이니
참고 바라며, 2년에 3만 원 정도면 저렴한 것으로 생각하고 저는 다시 개인 도메인을 설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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