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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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오늘은 2020년 명절 설날의 본날입니다.

아침에 잠깐 나가 보니 어제 모여들었는지 아침부터 벌써 집으로 가시는 가족들이 보였습니다.

하긴 명절이 짧으니 만큼 남은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요.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앞으로의 설은 잠깐 가족들 얼굴을 보고 짧은 휴가 개념? 으로 바뀔거라고 합니다.

요즘은 1인가족이 많이 때문에 각자의 개인 시간을 즐길려는 풍습이 계속 될거라고 해서 그렇다고 하내요.

그래도 1년동안 평소 자주 못하고 전화도 못했는데 하루정도는 가족과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재미있는 전통 놀이도 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다들 2020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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