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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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요즘은 정말로 1집에 1,2마리의 반려견은 기본으로 키우고 변려묘랑도 같이 키우는 가정집이 많이 있지요.
그래서 저희 집 반려견인 "복실이"를 소개 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종류는 말티즈이고 어느덧 3살? 이 된녀석이고 어여쁜 여자아이입니다.
이녀석이 시집을 갔는데 뱃속에 애기가 있는거 같은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지금은 현재 1달이 좀 넘었는데
곧 있으면 배가 불러오기에 새끼가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녀석이 굉장히 새침해요~
제가 평상시에 부를때는 오지는 않는데 간식을 주려고 간식쪽으로가면 귀신같이 알고 꼬리치며 오도방정을
떨고 간식을 주고 나면 나몰라라 하는 녀석이에여 ㅠㅠ

제가 막 그렇다고 괴롭히는것도 아닌데 ㅠㅠ
이녀석을 새끼때부터 지금까지 키웠는데 어떻게 하면 정을 붙일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동물농장에까지 제보할 상태는 아니에요..
매일 밥주고 씻겨주는 아버지한테는 잘 가거든여 ㅠㅠ

얄미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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