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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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스마트폰 절대로 화장실에 가져가지 마라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오늘은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눈뜨면서 손에 쥐고 하루의 끝인 잠들때까지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스마트폰....
또 통화를 하면서 귀쪽볼에 대면서 머리의 기름기? 피부의 먼지? 또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서 각종 먼지가 묻어서 여러가지 먼지가 묻어나지요.

그래서 흔히 이해하기 쉽게 "화장실 변기 보다 세균이 더 많다" 라는 말들을 합니다.
이 세균이 득실한 스마트폰을 매일 흐르는 물에 세척을 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세균을 조금만
신경을 쓰면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최소 5번을 가는 화장실에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는일은 자제하는게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항상 물기와 습기, 그리고 화장실은 대변으로 인해서 대장균, 장내
박테리아 등의 세균으로 뒤덮여 있기에 스마트폰을 들고 화장실에 갔다가 이러한 세균을 스마트폰에 더
묻히게 되지요.

 

어느 한 대학연구진에서 스마트폰의 세균을 확인한결과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들에 오염된 상태
이고 그중에 15%이상이 대변 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세균이 묻는다고?
그 이유는 대변을 보고 물을 내릴때 세균이 본인의 거리에서 반경 2m 안팎이라고 합니다. 안그래도 공간이
작은 화장실인데 범위가 2m 뿐이라니... 놀라운 사실입니다.

 

전문가는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할 경우 최대한 피부랑 스마트폰을 피부에 닿지 않게 하는게 최선이라고한다.
세균이 많이 붙은 스마트폰의 스크린을 피부에 닿게 통화를 하느것은 피부에 염증이나 여드름, 또는 모낭염
을 유발하데 그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열기 때문이라고 하니 남자고 여자고 어린아이들도 피부
에 닿지 않도록 해야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무선 불루투스 제품들이 많이게 길거리에서 봐도 스마트폰을 귀에 대고 통화 하시는 분들은
많이 안보이시더라구요.
그리고 스마트폰을 만진 손으로 코나, 입, 눈을 만지게 되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고, 요즘같이
미세먼지와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상일때는 최대한 스마트폰을 만지고 얼굴 피부를 만지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최소한 세균을 줄이는 방법

스마트폰을 최소한으로 세균을 줄이는 방법은 시간텀을 두고 물티슈나, 또는 알콜티슈로 수시로 스마트폰을
닦아줘야 그나마 세균 증식을 줄일수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다들 스크린만 닦고 버리는데 스크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전체를 닦아줘야 합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살균해 주는 스마트기기들도 있다고 하니 필요하다면 검색으로 구매를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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