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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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2020년도 1월달도 어느덧 중순이 이고 곧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올 겨울도 목도리 대신 추위를 막아준 방한용품 중에 1가지인 k2 넥워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저도 목도리 몇가지가 있는데 올 겨울은 이녀석으로 대부분 추위를 이겼습니다.

이 넥워머를 모를때는 목도리를 차고 다녔는데 목도리는 길이와 폭이 다양하고 해서 길이가 길면
목에 칭칭 감아야 하고 짧은것은 굉장히 추운날은 어딘가에 아쉽지요.

그러나 목에 끼우는 방식의 방한용품 넥워머는 너무나도 따뜻하고 한번 외출출하면 집에올때 까지는
벗을일이 없습니다.

제가 사요한 넥워머인데 먼지가 많이 쌓여있내요. 넥워머는 아무래도 코와 입에 초 가까이 있어서 호흡기에
세균이 들어갈수 있으니 자주 세탁을 하거나 아니면 2개를 구매를 해서 번걸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쪽은 사진에서 보는거와 같이 조일수가 있어서 목으로집어 넣고 조여서 바람을 막을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위아래 구멍 사이즈는 동일하게 되어 있어서 어지간히 머리가 크니 않으면 다 들어가는 크기로 되어
있어요.

다른 용도로는 이렇게 조여서 비니 스타일로 모자를 만들어서 사용해도 됩니다.

이 조이는 부분을 얼굴쪽으로 해도 되고 얼굴쪽으로 올라오도록 해서 마스크를 쓰고 이것으로 조여서
틈새로 들어노는 바람들을 막을수 있어요.

넥워머 안쪽에 붙어 있는 텍입니다.
제가 2018년도에 샀으니 2년쨰 사용하고 있는데 곧 겨울이 끝나가지만 1개를 더 구매를 해서 번걸아 사용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보조배터리를 이용하여 발열되는 제품이 많은데 겨울이 곧 끝나가기 방한 용품은 더이상 구매하지 않고
이걸로 버틸려고 합니다. ^^

다들 추위 잘 이겨내셔서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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