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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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얼마전에 대명절인 설날때 먹는것이 바로 과일입니다.
과일은 그냥 먹는 과일도 있고 껍질을 과도로 깍아서 먹는 과일도 있는대요.

꼭 명절과 제철이 아니더라구 요즘은 하우스로 인해서 사시사철 과일을 먹을수 있습니다.

과일을 예쁘게 깎는방법은 과일마다 깎는 방법이 다르다고 하는데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해요.
껍질을 얼마나 얇게 균일한 두께로 깍는것도 관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 과일은 멜론입니다.
이 멜론은 바깥 겉이 너무 단단하고 속에 씨가 많이 들어있어서 괜히 힘으로 하다가 미끄덩이라도 하면 손이 다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멜론은 칼날이 아주 잘 선 큰 칼로 힘있게 한번에 반으로 잘라주는 방법뿐이 없는게 같아요.
사과처럼 돌돌 돌리면서 깍아도 겉이 단단하게 두께가 있기에 한참 돌려 깍가야 하니에 절반으로 잘라서 속을 파 먹거나
잘라 먹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깍기가 제일 난감하 과일이 파인애플인데 솔직히 시중에 파인애플 깎는 도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파인애플을 얼마나 먹는다고 그것까지 사겠냐만은

그래도 먹게 된다면 껍질때문에 먹기 힘든 과일이 파인애플입니다.
가시도 있고 딱딱하기 때문이죠.

파인애플은 머리위에 잎? 풀이 있기에 옆으로 눕혀서 머리부분과 아래부분을 잘라줍니다.
그런 다음에 파인애플을 세우고 중간에 심을 남기고 양쪽 껍질을 세로로 잘라주시고 드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복숭아입니다.
복숭아는 작고 껍질도 얇아서 뭐가 어렵다고 하시지만, 중간에 굵은 씨가 있기에 반으로 자르려다가
중간에 씨로 인해서 칼이 삐끗하면 손을 다칠수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복숭아는 가운에 씨앗을 중심으로 칼일 한바퀴 돈다는 생각으로 칼을 넣어 복숭아를 싹 돌려서 자른다음
손으로 비틀어 나누면 됩니다. 그러면 쉽게 복숭아를 등분할 수 있지요. 


사과는 말씀 안드릴게요.
워낙 많이 먹는 과일이고 머리쪽에 "톡"한대 쳐서 그 포인트를 기점으로 돌려서 깎으면 예쁘게 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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