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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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며칠 지났습니다. 3월은 곧 제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보험 만기가 다가와서 오늘 갱신했습니다.

저의 보험 만기는 3월7일입니다.
보험 만기 전후로 한 달 안에만 갱신을 하시면 아문 제 없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보험을 갱신을 하지 않고 주행하다가 사고나 음주를 걸리면 문제가 커지는 걸로 알고 있으니
꼭 보험료는 의무적으로 가입하시고 자동차를 운행해주세요..

 

저는 이번에 갱신하기 전에는 삼성화재에 가입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보험은 조금씩 계속 오르고 월급은
오르지 않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하려고 "삼성화재 디렉트"로 갱신했습니다.

작년에는 자동차 보험이 40만 원대 나왔는데 이번에 갱신할 때는 30만 원 후 분대로 나왔습니다.

저희 형도 "삼성화재 디렉트"로 가입을 하였고 저도 이번에 가입을 했습니다.

 

 

 

보험 만기가 3월 7일까지니 7일이 되면 오늘 갱신한 보험이 새로이 적용됩니다.
제가 가입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할인할증 등급", "범규 위반", "할인할증 등급"이 있는데 이것들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Tmap 착한 운전 할인특약은 저는 티맵을 사용하지 않아서 하지 않았습니다.

 

 

보장 내용은 이렇게 가입을 하였고 급액은 379,240 원이 나왔습니다. 작년 보험과 비료를 하니 6만 원 정도
저렴하게 나온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삼성화재 디렉트에서는 처음 계약하는 것이니 내용은 신계약으로 나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ECO 마일리지 특약을 가입을 했고 이번에는 10만 원가량 환급을 받습니다.

 

 

 

에코마일리지는 일 년 약정 주행거리 12,000km를 기준으로 이 거리를 넘으면 환급은 없지만 이 아래로 탄다면
보험금의 24%의 금액을 환급해 주는 특약입니다.
그만큼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했다는 뜻이고 지구 환경을 위해 많이 안 탔다는 의미로 보상을 받는 느낌이
듭니다.

 

 

올해는 얼마나 탈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적당히 잘 타고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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