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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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를 하고 싶어서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가 짜증나고 싫어서 이쪽으로 넘어오시거나 혹은 다들 또 다른 수익
을 벌고자 티스토리를 하실것입입니다.

 

저 또한 마지막 이유로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힘든 애드고시를 통과를 하고 광고를 송출하면 다들 빠른 시일내에 용돈벌
이 만큼 수익이 늘어난줄 알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죠...

 

 

블로그에 1일 포스팅을 기본적인것이고 구독자수도 늘리고 구독자분들과 서로 핑퐁으로
소통을 하면서 서로들 온라인으로 왕래가 자주 이루어져야 조금씩 슬슬 애드센스가 반응
이 옵니다. 네이버는 저도 이웃간에 소통을 안했었죠...

 

티스토리를 매일 매일 1일 포스팅을 한달간 하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단 $1라도 생겼겠지
하면서 애드센스 홈페이지(또는 애드센스 어플) 에서 수익을 확인하지만 미미한 수익이 
되어 있습니다. ex) 예를 들면 $0.05 (원화 60원정도) ㅠㅠ

 

 

요즘 우리나라 물가로 십원단위로를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죠. 심지어 길거리에 10원
동전이 굴러 다녀도 줍지도 않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저는 줍지요...
땅에 떨어진 돈도 주우면 범죄라는거 알고 계신가요? 자리횡령이탈죄로 누가 신고하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돈도 조심해서 주어야 합니다.

 

열심히 나름 1달동안 빠지지 않고 귀찮을 때도 있지만 빠지지 않고 쓴 나의 노력이 이정도
라니 하면서 한탄을 하실것을 예상해 봅니다.
저도 초반에는 수익이 저조해서 애드센스를 등하시 할때가 있어서 포기를 하고 네이버쪽
블로그를 다시 한적이 있지만 이제는 다시는 티스토리를 버리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이 블로그가 신기합니다.
지금도 제 네이버 블로그는 글을 작성하지 않고 있는데 매일 매일 1원씩 수익이 생기고
0원이 생기고 어떤때는 몇백원에서 몇천원의 수익이 들어올때까 있으니 신기하기는
합니다.

 

티스토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은 열심히 한다고 마음가짐을 해도 블로그를 즐기지 않고 돈의 목적으로 보면
재미도 없고 그러면 글 소재찾기도 싫어서 점점 손을 놓게 되지요...
티스토리도 신기하게 글을 작성하지 않아도 잊고 있다고 어느순간 접속해서 수익을
보면 $0.05 이던것이 어느덧 $1, $5, $10 달러 이렇게 되어 있는것을 보고 깜짝놀라죠.

 

하지만 그만큼 티스토리에 글이 어느정도 쌓여 있을때 저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100개
미만인데 저렇게 들어오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러니 처음 수익에 너무 기대를 하지 마시고 조금씩 6개월을 이어나가면 어느덧 블로그
는 나에게 취미가 되어 있기에 6개월 이상의 운영 능력이 되고 그 배의 1년 운행 능력이
되면 배로 수익이 늘어날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러니 같이 화이팅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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