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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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 작업중 포토샵으로 이동하기?


리뷰어 김c입니다.
저는 취미로 사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찍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사진에 공을 들이면 후보정에도 신경을 쓰기 마련인데, 사진의 후보정으로 많이 사용하는
라이트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중요한건 사진의 파일을 RAW파일로 찍어야 나중에 라이트룸에서 보정을 하실때 좀더 디테일한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트룸도 한계가 있습니다.
라이트룸에서 사진을 보정하다가 어떠한 걸리적거리는 부분을 지운다거나 다른 작업을 할때 포토샵
이 필요할때 있습니다.


이때 라이트룸을 끄고 포토샵으로 라이트룸에서 사진을 보정하는것을 다시 불러와서 수정한다음에
다시 한번 라이트룸을 실행시켜서 불러 오는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빠르면 후딱 후딱 뜨고 좋겠지만, 이건 컴퓨터가 빠르고 느리고 문제가 아니고
사진 보정 작업의 효율성의 문제여서 이번에 간단하게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이렇게 라이트룸으로 작업을 합니다.
저는 ADOBE CLOUD 서비스를 매달 결제를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라이트룸에서 작업을 하다가 보면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보이게 됩니다.
사진 찍을 당시에는 구도에서 몰랐으니 컴퓨터로 봤을때는 이것저것 쓸데없는것들이 많이 보이게되지요.



그럴때는 라이트룸 상단메뉴에서 "Photo -> Edit in -> Edit in Adobe Photoshop 2020"을 클릭을 해줍니다.
저는 포토샵 2020이 설치가 되어서 2020이 보인것이고 여러분에 설치되어 있는 포토샵이 다른 버전일 경우
그 버전이 보입니다. 이러한 마우스 행동도 싫으면 단축키 "Ctrl + E"를 누르면 바로 실행됩니다.


제일 위에 첫번째 사진처럼 라이트룸에서 작업하던 사진이 그대로 포토샵으로 이동이 되었습니다.
중요한건 라이트룸에서 작업중인 상태로 포토샵으로 넘어오고 포토샵에서 작업을 하고 포토샵에서 저장을 하고
포토샵을 종료하면 그 상태로 다시 라이트룸으로 사진이 연동되어서 포토샵에서 작업했던 사진이 그래도
라이트룸 으로 복제가 됩니다.



이렇게 다시 넘어온 사진은 라이트룸에서 2개의 사진으로 되는데 서로 비교가 되기에 비교 되면서 후 보정
작업을 계속 이어 나갈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단한 내용이지만 이걸 몰라서 라이트룸에서 저장하고 그 저장한파일을 다시 포토샵으로 불러와야 하는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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