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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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여러분들은 신용카드를 몇 개나 사용하고 계신지요?



저희 어머니도 한때 신용카드 9,10개씩 돌려가면서 쓰던 시절이 있었고, 그로 인해 IMF 이후로 신용불량자가
되어서 그동안 금융의 혜택을 제대로 못 받고 신용회복위원회에 계속 변재를 하면서 지금은 1개의 카드로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도 한때 카드 2,3개 가지고 사용하다가 지금의 이 포스팅의 주제인 현대카드의 한도를 다 쓰고 생활비로
도 카드론을 사용하고 제때 갚지 못하고 신용불량자가 될뻔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현대카드는 이용정지를 해놓고 잊어 먹고 있다가 토스 어플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카드들 목록
을 보았고 이 현대카드가 잊길래 토스에는 다시 연결을 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용정지를 해놓은 것을 풀었고 이게 사용이 가능한가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더니 한도가 0원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현대카드 어플로 한도를 높이려고 했더니 평일에만 가능하고 주말은 안된다고 해서 월요
일에 다시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이때의 계기로 카드의 위험성을 알고 지금은 삼성카드로 소소하게 사용하고 있고 경제공부와 제 신용을 지
키는 공부를 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만약 월요일에 현대카드가 한도가 적도라도 소소하게 유용하게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한 번의 경험은 할 수 있어도 두 번은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신용카드와 신용점수를 잘 사용하고 잘 관리하셔서 금융활동에 제재를 당하지 않도록 잘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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