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Labs - 스마트폰 시스템 관리 어플

 

여러분들은 삼성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십니까?

저는 삼성 갤럭시 s20 울트라를 사용 중에 있으며, 스마트폰은 각자의 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중요한
물건 중에 하나지요. 통신사의 약정에 따라 분할로 납부를 하지만 그 돈을 모아 보면 적은 액수는 아닌

니다.

 

 

그리고 이 스마트폰은 개개인의 취양에 따라 어플의 설치개수나 사용 냥이 틀리고 그로 인해서 아무리
좋은 스마트폰이라 해도 느려지거나 버벅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삼성 갤럭시폰을 관리해주는 갤럭시 Labs라는 어플을 소개하려고 해요.

 

파일 가디언 - 데이터를 복구하는 데 사용
-배터리 트랙커 - 배터리 사용 패턴과 관리
-베터리 가디언 - 베터리 최적화
-앱 부스터 - 앱 성능을 향상

이 어플은 구글 스토어가 아니고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여야 하는 어플입니다. 헷갈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갤럭시 스토어를 찾으시고 접속을 하신 다음에 "갤럭시 랩스" 또는 "Galaxy Labs"라고 검색을 하시고 아래쪽으로 내리

시면 위의 첨부 이미지처럼 "갤럭시 랩스가" 나타나게 되고 이 어플을 설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어플은 제일 처음에 글에서 썼듯이 4개의 메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4가지 중에 "파일 가디언"은 사용하지 않고 그 아래의 3가지 메뉴를 사용 중에 있습니다.

 

 

갤럭시 랩스를 설치를 하면 이렇게 4가지 메뉴가 보이는데 어플의 설명대로 기능을 합니다.

파일 가디언은 실수로 지우거나 아니면 지웠는데 살리고픈 데이터를 복구하게 해주는 어플로

이 기능도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스마트폰 기기에서 완전히 삭제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인 배터리 트랙터는 자기가 사용하는 어플의 패턴이나 배터리를 어느 어플이 제일 많이

사용되는지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유튜브와 카톡을 제일 많이 사요 하고 있네요 ^^

그 아래로 내리면 목록이 쫙~ 나옵니다.

 

 

 

배터리 가디언은 사용하지 않는 어플이나 또는 여러 가지 불필요한 파일들을 정리해줘서 스마트폰

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제일 아래 메뉴인 앱 부스터는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앱들을 관리와 최적화를

시켜주는 기능으로 저는 이 랩스의 3가지 기능을 일주일에 한 번씩 돌려주고 있습니다.

일정기간 이렇게 해주면 스마트폰의 상태는 언제나 최적화한 상태로 사용이 가능하고 버벅대는

현상은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

 

어플의 설명대로 매주 한번씩 사용하길 권장하라고 되어 있으니 일요일이면 일요일, 월요일이면

월요일 딱 자기만의 정리요일을 정해서 돌려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저는 시도때도 없이 하지만... 흐흐.. 설치되어 있는 어플을 부스터 하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에서

열이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