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비 커플 샌달 슬리퍼 투반도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올해는 장마가 빨리 찾아 왔다고합니다.

제주도에는 200mm 이상의 폭우가 온다고 하고 중부지역도 비가 온다고 합니다. 

비가 온다는건 좋은 소식인데 지대가 낮은지역이나 농촌의 농산물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름을 대비 해야 하지요.

여름이 대면 매년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작년에 가지고 있는게 있으면 그걸 신어도 되지만

사람이란게 욕심이 있기에 새로운 슬리퍼를 찾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투반도 슬리퍼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투반도 슬리퍼는 없지만 외출해서 보면 벌써 반바지에 이 투반도나 아니면 그 외의 슬리퍼나

샌들을 신도 다니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희 회사 사장도 쪼리슬리퍼를 신고 출근을 하고 있으니까요.

이 투반도는 MLB 남녀공용 슈즈로 MLB 정품 라이센스 정품으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버클을 이용하여 본인 발등의 사이즈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고 부드러운 스웨이드의 중창은 발을 편안하

게 하고 착용감이 좋아서 좋은 착화감을 이끌어 줍니다.

 

우레탄과 러버솔 이중창으로 제작된 아웃솔로 쿠션감은 물론 내구성까지 살펴 편안하게 스포티함까지

더해줍니다. 또한 바닥이 벌집구조로 접지력이 뛰어나 미끄럼방지에도 탁원합니다.

 

 

바닥이 이렇게 벌집구조로 되어 있어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MLB 슬리퍼 투반도는 230~295mm 사이즈로 빅사이즈, 스몰, 커플슈즈로 추천을 드리고 유행을 타지 않아서

올해도 신고 내년에도 신을수도 있고 여자친구가 있으면 같이 커플로 신고다녀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슬리펀의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브라운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이 신발에 사용된 재질은 중국이나 옆나라 일본 재질이 아닌 국산재질로 부들부들한 감촉의 스웨이드

중창으로 부드러운 착화감을 연출합니다.

 

사이즈는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230~295mm 로 준비되어 있고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브라운이고

실측 사이즈는 겉굽은 3cm, 발볼은 9.8cm 밑창길이는 27.2cm(260기준)이고

소재는 합성피혁 / 우레탄, 러버솔이고 제조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만들었습니다.

 

3가지 색상중에 어느것을 선택해도 어느패션에도 잘 어울리기에 올 여름에 투반도를 하나 사서 예쁘

게 신고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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