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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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오늘은 제가 소소하게 모으고 있는 열혈강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웹툰을 많이 보시는데 저는 아직도 이 종이로된 만화책으로 한장씩 놈겨보는 재미가 솔찮이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왠만한건 다 되는 세상인데 어릴적 드래곤볼 이후로 요즘에 대시

한달에 1권정도 소소하게 모으고 있는 열혈강호를 재미있게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이 만화의 대략적인 스토리로는 신지라는 곳의 대빵이 무림정벌을 위해서 꿈꾸다가 잠시 무림을

설펴보러 나갔다가 무림에 있는 여자에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하고 그 결혼으로 태어난 아이가

주인공 한비광이고 대빵이 그동안에 복수를 많이 받아서 그 자들이 대빵부인(희연)을 죽이려고

들자 상처입은 희연을 대리고 신지의 불로불사의 악마의 영혼과 육체와 바꾸면서 희연은 빙상

속에 얼려 놓고 그 태어난 아기 한비광이 무림에 들어서면서 점점 자신의 존재를 알아체고 아빠의

육체를 차지한 악마와 싸우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려나가는 만화인데 아직도 연재중이고 참 재미

있는 만화인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는 게임도 나왔지만 흥행하지 못하였지만 만화로는 아직도 나오고 있으며 언제 결말이

날지 모르겠찌만 일본의 원피스처럼 장수만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자가 주인공 한비광의 아버지이자 신지의 대빵이죠~ 자하마신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마신이지요.

나중에는 한비광이 이자를 이기고 무림의 왕이 되는것으로 끝날거 같은 예상은 하고 있고(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원피스처럼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느 그림은 좀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여태 다른 만화들보다 재미있게 보는 열혈강호내요.

순서대로는 아니고 랜덤으로 하나씩 모으고 있는 빨리 다 모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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