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OMAX - 스피커 PBS-R1 구매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소소하고 작은 전자기기 구매하고 사용한 하기와 느낌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요즘은 웬만한 전자기기가 필요 없을 만큼 스마트폰으로 다 할 수 있습니다.

전화, 영화, 영상, 게임, 인터넷 다 할 수 있고 스마트폰 소리도 웬만한 막귀에는 좋은 소리를 제공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김c는 세차나 아니면 다른 외부에서 활동을 할 때 들으려고 스피커를 고르다가 여라가 지

브랜드와 가격을 가진 제품들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좋은 귀를 가지고 있지 않고 막귀이기에 적당

한 소리만 들리면 되고 착한 가격의 제품을 찾고 있다가 PLEOMAX - 스피커 PBS-R1를 구매했는

데 택배 배송이 빠르게 도착을 했습니다.

이 제품은 작지만 강력한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데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이 스피커를 스마트폰과 페어링 해서 들으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최대 소리를 저녁이라 키우지 못했는데 나중에 차에서 틀어봐야겠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Bluetooh 4.2를 지원하고 있고 파워풀한 사운드, hands freee, mp3 player

usb port, aux port, rubber material, slope shape의 모양과 성능이 지원대고 있고 겉 재질은

유광 재질인지 손의 지문이 남지만 유광처럼 그렇게 확 보이는 건 아닙니다.

 

 

hands free는 어디서나 핸드폰과 페어링이 되어 있으면 가능한데 외부에서 스피커로 전화를

하는 분들을 못 본 거 같아서 활용도는 낮을 거 같아요.

Micro sd 카드와, aux, usb로 다양한 단자로 편리성을 제공하지만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S20 울트라는 외부 단자가 없기에 aux는 연결이 불가능하지만, usb c type 단자에 다른

컨버터 잭을 연결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아직 해보지를 안하서 모르겠네요.

 

 

 

제품 박스인데 투명하게 안이 다 보이고 색생은 검은색으로 마음에 들고 오른쪽에는 정품이라고 한문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이 지원하고 있는 여러 가지 단자이고 중간에 보이는 마이크로 5핀선으로 충전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PLEOMAX - 스피커 PBS-R1의 무게는 그렇게 무겁지 않고 남자 손에 다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단점으로는 이렇게 제공되는 단자들에 뚜껑이 없어서 외부 먼지나 이런 거에 취약해서 혹 물이 들어가는

사태가 발생되면 빠르게 조치를 해야 할거 같고 그만큼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여러 가지 특징이 인쇄되어 있고 겉 재질은 러버 소재로 되어 있는 게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네요.

그리고 PLEOMAX - 스피커 PBS-R1은 스마트폰과 페어링이 간단합니다. 다른 블루투스 제 품고가 똑같이

제품의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를 작동시켜서 "PBS-R1"이 검색이 되면 등록을 시키고

사용하면 됩니다.

 

 

 

제품이 하단면인데 초점이 맞지 않고 흔들렸는데 그냥 올립니다.

팬 매원은 이 오피스고 사무실은 영등포에 있네요.

전기 충전 스펙은 DV 5V 300mA로 되어 있고 스마트폰과 페어링 되는 거리는 8m~10m로 되어 있네요.

 

PLEOMAX - 스피커 PBS-R1의 구성품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메인 제품과 충전 USB 케이블, AUX 케이블과

설명서입니다. 제품은 검은색인데 충전 케이블은 흰색으로 왔네요. 블랙 & 화이트

 

 

기본적인 설명은 작은 설명서에 설명이 되어 있지만 어지간한 기계치 아니고서는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충전" 설명란을 보면 배터리가 10%일 때는 충전하라고 메시지지가 나온다고 했는데

별도의 충전램프가 없기에 이런 기능은 좋을 거 같네요.

 

 

오늘은 간단하게 PLEOMAX - 스피커 PBS-R1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았는데 다음에 세차가 아니면 외부

활동할 때 가지고 나가서 소리가 퍼지는 범위나 다른 분들에게 시끄러운지, 어느 정도 소음에 소리가 묻힌

는 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